youtube 에서 이거저거 보다가 보게 된 영상인데 너무 좋아서 퍼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래 잘 하는 사람 봐도 매력있고 그런거 모르겠던데 아주 간혹
이렇게 예외가 있군요.



13번 트랙! feat. junggigo!

조금씩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규앨범의 볼륨이기 때문에 확실히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많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2010년이 나의 두번째 스텝.



사실 날짜는 정해진지 좀 됐는데 밍기적 거리느라...
시간은 아마 느즈막히 저녁 9시즘 시작할거 같고, 입장료 같은건 없어요.
그냥 오셔서 커피마시고 노래 듣고 저랑 이야기나 하다가 가세요.
차 끊기기 전에 끝날거 같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집앞 동네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뭔가 해볼까도 생각중이고
(이번 포스터..라고 하기에 좀 미안한 사진도 동네 사진중 하나에요)
집앞공연도 계속 해보려고 생각중이니 다들 놀러오세요.
아마 앞으로도 집앞공연은 주말을 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입장료를 받으면 제 맘대로 할수 없으니까 입장료도 받지 않을 생각이구요.
왠지 입장료가 있으면 딱딱한 공연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처음에 생각했을때부터 그냥 집앞에서 소소하게 노는정도로 생각했으니까-
2월 18일 목요일 저녁에 봐요.


힙플쇼에서 마지막 앵콜곡으로 Respect You 를 다 같이 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눈치더군요.
우리들끼리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우리 음악을 들어주던 팬들은
나이가 들면서 다 어디로 갔을까 싶더라구요.
가리온,일스킬즈,인피닛플로우를 모르는 팬들이 많아지고.. 물론 다 같은 팬이지만
아쉬운건 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는 팬들은 공연장에 와서 어린 팬들에게 위축되서
공연장에 못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참 안타까웠죠...
..그냥 넋두리..


우리내 길잃은 권리는 충구앞에 떨리듯
대체 무엇을 원하는것인가 world leaders
"All U need is LOVE" like Beatles
"Imagine" that 넋업샨과 this drum kick 은
John & Yoko
그들처럼 사랑하며 외쳐
"WAR IS OVER"
yes! If u want it but 킥킥거린
탐욕이 아무리 막아도 돼
"I HAVE A DREAM" like Martin Luther
king 처럼 꿈꿔 도망가버린 주권
LOVE & PEACE & HARMONY 로 깍지껴서 묶어
내마음은 포항의 철강보다 굳건해
junggigo & Mr.P 가끔씩 묻곤해
현실이 안되며는 어떻게? 엎어내
"the revolution is here"
진실과 형제는 언제나 니편에
거짓과 욕망은 너의 맞은편에
영원히 변할수 없는 것
절대 거짓일 수 없는 것이 있어
서로의 삶을 소중하게
여겨야해 우린 동등하기에
수많은 눈물과 상처들
우리가 만들어 냈잖아
조금만 바뀔수 있다면
이렇게 웃을수 있잖아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라앉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가라앉아 가겠지만, 언제고 바람이 불면
먼지가 지그재그로 두둥실 날아가듯 다시 떠오른다.
다시 또 시간이 지남에 사람들의 가슴속에 조금씩 가라앉아 가겠지만,
그는 언제든 다시 살아나기 위해 가라앉는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교감을 남기고 떠난 MJ에게 무한한 존경을.
나기 2010/03/12 15:1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노래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매력있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정기고님은 저랑 반대시네요 ㅋㅋㅋ
노래 잘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D
junggigo 2010/03/13 03:14 Modify/Delete Address
그냥 뭐랄까... 노래 잘하는 이성을 보면 매력을 느낀다기보다는 아 이 사람은 이런면에서 노래를 잘하는구나 이런걸 찾게 되니까요 ㅋㅋ
배울것도 찾게되고.. 그런것만 찾게되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