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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난 짜릿해.  언제나 니가 내게 속삭일때면. (내게 속삭여)
 
Woo- 난 짜릿해.  얼마나 원했는지 모를꺼야 널."

Vocal Arrange by junggigo
Lyrics by junggigo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같이 농구하면서 좀 더 가까워진 리오형이 예전에 부탁했던 곡인데

녹음실가서 멜로디만들고 가사쓰고 바로 녹음까지 끝냈던 곡.

원래 곡 제목은 "범블비" 였지요... 이거 얘기하면 리오형한테 혼날라나 훗훗훗..

리오형 앨범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이 뭔지 아는 형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지요.

Posted by junggigo.

세번째 집앞공연!

2010/05/22 05:57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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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홍대의 카페 그로브에서 세번째 집앞공연이 열립니다.

첫번째, 두번째의 엉망진창을 만회하고자 세번째는 회심의 준비중입니다.

카페에 테이블을 전부 빼고 모두 의자로 채우기로 해서 이번에야말로 돌아가거나

서서 보는일 없이 (서서 보셔도 되긴 해요) 오시는 분들 모두 같이 놀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고로 집앞공연 당일 공연 준비시간부터는 푸드는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아, 큰 창문도 활짝 열고 노래하니 밖에서 앉아서 들어도 좋겠네요.

저는 이번에 byebyebye 와 fly me to the moon 을 여름 밤에 조용히 들을 보사노바로 부릅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와서 함께 합니다.

이번에 첫 싱글 "Love is On"을 발표한 Soulman도 신곡을 준비했고,

집앞공연에서 연주하기 좋을 "Lonely Hearts" 를 발표한 팔로알토와 그의 파트너 211,

집앞공연의 홍일점 샛별이,그리고 솔로앨범 "포니테일" 을 준비중인 김박첼라도

신곡을 들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와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PISH" 피노다인과 쿠마파크 밴드의 리더인 섹소폰의 한승민,

마지막으로 드디어 드럼을 치는 친구가 합류 했습니다. 프라이머리스쿨의 드러머 송재영.

이렇게 12명이 함께 합니다.

그리고 집앞공연에 힘을 보태준 브라운브레스 친구들과 예거마이스터에 감사를!


집앞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언제든 왔다가 언제든 나가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늦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창문 활짝 열고 노래하고 있을테니 놀러오세요.


ps. 약도가 없어서 찾아오지 못하시던 분들을 위해 직접 그렸습니다. 위성사진급.

Posted by junggigo.

세번째 집앞공연

2010/05/11 14:34 / diary
세번째 집앞공연!

5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장소는 두번째 집앞공연 했던 홍대 카페 그로브입니다.

집앞공연을 하는 시간에는 음식주문은 안되고 음료주문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1차 라인업은 junggigo, Soulman, 팔로알토, 피노다인, 김박첼라 입니다.

5월 13일에 첫 싱글 "Love is on" 을 발표하는 Soulman!

지난 4월 20일에 집앞공연에서 들려주기 딱 좋은(?) 멋진 앨범을 발표한 팔로알토!

올해 발표할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피노다인 친구들의 신곡!

그리고 우리동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김박첼라도 6월에 나올 솔로 앨범

"포니테일"에 들어갈 신곡을 집앞공연에서 공개합니다.

2차 라인업과 약도는 조만간 포스터와 함께 올리도록 할께요!

그로브에는 큰 창이 있는데 그 창문 열고 노래할테니까 밖에서도 들을수 있어요.

이번에는 간이의자도 마련했으니 서서 보는일은 없을꺼에요!!

왔다가 사람많아서 돌아가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사장님과 협조하에 준비중이니

모두 기대해주세요!

아, 입장료는 무료인거 아시죠.


Posted by junggigo.

이제는 말할수 있다

2010/04/27 01:09 / diary
이번에 발매된 팔로알토의 EP 론니헐츠의 수록곡중에 "드디어 만났다" 라는 곡이 있어요.

3월 즈음인가에 녹음을 했던 곡이죠.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트랙인데 녹음할때 술이 만취가 되서 녹음을 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아하하하..

그날 뭔가 안좋은일이 있어서 혼자 술을 마셨는데 너무 취해버려서..

녹음실에 어떻게 어떻게 찾아가서 녹음을 했는데 녹음하면서 막바지에 정신이 좀 들었어요.

팔로알토가 진지한 목소리로

"형 제가 뭐 잘못한거 있나요?" 라고 했던건 기억나네요.

너 때문에 속상하면 내가 술을 마시겠니? 그냥 때렸겠지 후후후.

팔로알토 이번 EP 많이 사랑해주세요.

올해는 정말 명반들이 쏟아지네요.

올해 나올 제 앨범도 그 사이에 스리슬쩍 끼워넣...

Posted by junggigo.

밤에 새벽에

2010/04/25 04:28 / diary

밤에 새벽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이 많아져서 큰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한시도 가만두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 생각들.


팔로알토의 줄넘기를 들으며 그리고 한번 듣고 삭제하라고 했던 어드스피치 앨범의 수록곡.


가을도 아닌 봄이 오고있는데 왜 내 마음은 가을이 들어서고 있을까.


방금 흘러나오는 Positive Vibes에서는 팔로가 나에게 힘내라며 이야기한다.


방금전까지 나를 쓸쓸하고 외롭게 했던 놈 주제에..


CD를 듣다가 줄넘기에서 Positive Vibes로 넘어갈때 그 뭐랄까..


"그래 세상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 라는 위로를 받았던 느낌.


나만 그런가?


Posted by junggigo.

벼레별씨 벼룩시장

2010/04/20 13:31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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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레별씨 벼룩시장이 이번주 토요일날 열린다네요.
그날 팔로알토 공연이 있어서 리허설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가서 놀다가 갈생각! 벼룩시장 좋아요.
아, 팔로알토 공연도 꼭 놀러오세요!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 상상마당에서 24일날해요.
(사진은 상관없는 상수역 벼룩시장...)

Posted by junggigo.

The Quiett

2010/03/05 04:32 / diary
The Quiett 이라고 쓰고 저희는 덕화라고 부르죠.

그 덕화가 이번에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

덕화와의 인연은 꽤 오래되었는데, 덕화의 Q-Train 앨범에 있는 "그남자 그여자"라는 노래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런 저런 작업들을 같이 해왔는데 최근에 함께 한건

소울다이브의 "선술집"이라는 노래와 저의 두번째 싱글 타이틀이었던 'NOWARNOCRY'가 덕화의 곡이죠.

덕화가 앨범작업할때가 제 싱글 작업할때랑 맞물려서 'NOWARNOCRY' 작업하면서 덕화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몇곡 들어봤었는데 정말 좋았더라죠! 그리고는 어제 CD로 나온 따끈한 덕화의 신보를

새벽에 자전거 타면서 들었는데 역시나 'Night Record'! 굿! (하지만 감기걸렸어요)

그리고 덕화의 이번 앨범에는 저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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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트랙! feat. junggigo!



어느날 덕화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내용인즉, 앨범에 수록되는 곡의 코러스를

자기가 했는데 내가 와서 좀 더 살을 붙여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집에서 솔컴 사무실도 가까워서 커피마시다가 놀러갈께~ 하고 갔는데 그때가 마침

앨범의 타이틀곡인 "Be my luv" 라는 곡의 리믹스곡을 녹음하던 날이었지요.

넋업샨이랑 팔로알토, 비프리가 녹음을 했는데 곡을 듣고 있다가 이 곡 비트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형도 같이 할래요?" 라며 덕화 특유의 쿨한 대답을 들었죠.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대충 가이드 녹음을 하고 다다음날인가? 녹음을 끝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썼던 가사중에 최고로 꼽을만한 곡이 나왔어요.

모두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진은 먼저 받아서 듣고있는 CD의 염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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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또 한곡 다른 친구의 앨범에 한 곡 녹음하고 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녹음을 하러 가서 걱정했는데... ㅋㅋ 지금 네이트온으로

      오늘 녹음한 곡을 받아서 듣고 있는데... 아우!!! 좋아요!!! 얼른 들려드리고 싶네요.

      이 친구 앨범의 피쳐링을 마지막으로 아마 이제부터는 다른 피쳐링은 그만하고

      제 앨범 작업에 올인원할듯 합니다!!
 



Posted by junggigo.

2월 18/19/20 공연

2010/02/08 18:24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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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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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은 홍대 리퀴드에서 12시부터!


그리고 2월 18일은 홍대 자리에서 집앞공연.


Posted by junggigo.

'NOWARNOCRY'

2010/01/12 04:46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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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 철책과 어둠을 비추는 경계등
침묵은 말하지, 내가 겪지못한 전쟁을
갈등은 언제쯤 막을내릴것인가
다른 이념, 닮은 눈동자 갈라져버린땅
양보와 타협은 인류평화의 적임자
권력의 대립속에 난 사막의 선인장
성직자의 순교와 같은 용사들의 희생
기도해 전장에서 목숨바친 그들을 위해
땅의 울음소리가 들려, 지구는 신음하지
어떤이에겐 생명보다 죽음이 친근하지
질퍽한 진흙탕 위 보다는 초록빛 들판 위
화약냄새보다는 들꽃의 짙은향기
구름에 가려진 햇빛을 기다리는
매마르고 시들어가는 영혼을 위한 시
온누리가 웃음소리로 가득할때까지
사랑과 존중, 배려, 평화 잊지마 이 네가지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죽어가고 있어
원하지 않았던 전쟁속에서 신음하며
손을 들고 그들을 위해 너와 나를 위해
no war no cry, no war no cry.

we need your love
we need your love for my father
we need your love
we need your love for my mother
we need your love
we need your love for my brother
we need your love
we need your love for my sister

우리내 길잃은 권리는 충구앞에 떨리듯
대체 무엇을 원하는것인가  world leaders
"All U need is LOVE"  like Beatles
"Imagine" that 넋업샨과 this drum kick 은
John & Yoko
그들처럼 사랑하며 외쳐
"WAR IS OVER"
yes! If u want it  but 킥킥거린
탐욕이 아무리 막아도 돼
"I HAVE A DREAM" like Martin Luther
king 처럼 꿈꿔 도망가버린 주권
LOVE & PEACE & HARMONY 로 깍지껴서 묶어
내마음은 포항의 철강보다 굳건해
junggigo & Mr.P 가끔씩 묻곤해
현실이 안되며는 어떻게? 엎어내
"the revolution is here"
진실과 형제는 언제나 니편에
거짓과 욕망은 너의 맞은편에 

영원히 변할수 없는 것
절대 거짓일 수 없는 것이 있어
서로의 삶을 소중하게
여겨야해 우린 동등하기에
수많은 눈물과 상처들
우리가 만들어 냈잖아
조금만 바뀔수 있다면
이렇게 웃을수 있잖아



Posted by jungg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