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이라고 쓰고 저희는 덕화라고 부르죠.
그 덕화가 이번에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
덕화와의 인연은 꽤 오래되었는데, 덕화의 Q-Train 앨범에 있는 "그남자 그여자"라는 노래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런 저런 작업들을 같이 해왔는데 최근에 함께 한건
소울다이브의 "선술집"이라는 노래와 저의 두번째 싱글 타이틀이었던 'NOWARNOCRY'가 덕화의 곡이죠.
덕화가 앨범작업할때가 제 싱글 작업할때랑 맞물려서 'NOWARNOCRY' 작업하면서 덕화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몇곡 들어봤었는데 정말 좋았더라죠! 그리고는 어제 CD로 나온 따끈한 덕화의 신보를
새벽에 자전거 타면서 들었는데 역시나 'Night Record'! 굿! (하지만 감기걸렸어요)
그리고 덕화의 이번 앨범에는 저도 참여했습니다.

13번 트랙! feat. junggigo!
어느날 덕화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내용인즉, 앨범에 수록되는 곡의 코러스를
자기가 했는데 내가 와서 좀 더 살을 붙여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집에서 솔컴 사무실도 가까워서 커피마시다가 놀러갈께~ 하고 갔는데 그때가 마침
앨범의 타이틀곡인 "Be my luv" 라는 곡의 리믹스곡을 녹음하던 날이었지요.
넋업샨이랑 팔로알토, 비프리가 녹음을 했는데 곡을 듣고 있다가 이 곡 비트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형도 같이 할래요?" 라며 덕화 특유의 쿨한 대답을 들었죠.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대충 가이드 녹음을 하고 다다음날인가? 녹음을 끝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썼던 가사중에 최고로 꼽을만한 곡이 나왔어요.
모두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진은 먼저 받아서 듣고있는 CD의 염장샷-!
PS. 오늘 또 한곡 다른 친구의 앨범에 한 곡 녹음하고 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녹음을 하러 가서 걱정했는데... ㅋㅋ 지금 네이트온으로
오늘 녹음한 곡을 받아서 듣고 있는데... 아우!!! 좋아요!!! 얼른 들려드리고 싶네요.
이 친구 앨범의 피쳐링을 마지막으로 아마 이제부터는 다른 피쳐링은 그만하고
제 앨범 작업에 올인원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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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lad 2010/07/23 16: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요즘계속 돌려 듣고 있는 노래네요. 도서관에서 썩던 중 큰 힘이 된 목소리!
고마워요!
junggigo 2010/07/25 20:15 Modify/Delete Address
이런말들이 저에게도 힘이 되요! 고마워요!
스더 2010/07/23 23:16 Modify/Delete Reply Address
듣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이 밤*_* 흐흐흐
junggigo 2010/07/25 20:15 Modify/Delete Address
흐흐흐흐
YHL* 2010/07/26 01: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요즘 독서실에서
썩을때 이노래 들으면서
위안받고있어요ㅠㅠ후렴구 중독될듯ㅋㅋ두분 목소리 정말 잘 어울려요!
아정기고씨 음색은 어느 노래나 다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ㅋㅋ
junggigo 2010/07/26 15:35 Modify/Delete Address
고마워요! 독서실 다니시는 분이 많군요 ㅎㅎ
Sso 2010/07/26 14: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어제 정말 꿀꿀했는데 Cream 까지 듣고 단순하게 솜사탕 먹은듯이 기분이 싹 사라졌어요 !111
junggigo 2010/07/26 15:35 Modify/Delete Address
솜사탕!